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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한국실내공기질협회, 산후조리원 실내공기질 관리 및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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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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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대표 이석범)가 지난 2일 (사)한국실내공기질협회(회장 정상기)와 산후조리원 내 실내공기질 측정 및 관리 및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국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한 실내공기질 측정 지원 등 실내환경질 개선을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석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리원 환경의 공기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전국 조리원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정상기 한국실내공기질협회 회장도 “산후조리원은 실내공기질관리법에 의거해 실내공기질 취약 및 민감시설로 분류되며 신생아와 산모는 일반인보다 실내공기 오염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리원 특성에 맞는 실내공기질 측정 및 관리 기준을 함께 마련해가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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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실내공기질협회는 실내환경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전문기관이다. 유치원·학교·병원·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실내공기질 진단 및 개선 사업을 수행해 왔다. 공기질 측정과 진단 및 개선 컨설팅은 물론, 관련 기준 개발과 전문가 양성까지 실내공기질 관리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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