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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박준모 의장, “다문화·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출산복지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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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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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박준모 의장, “다문화·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출산복지 교육 확대”

– 연합회, 8월 말 3천만 원 상당 분유 기부… 저출산 해법 함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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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박준모 의장과 최동수 회장,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출산복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찾아가는 출산복지 교육’과 산후조리원 연계 혜택 제공,

그리고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 다문화·저소득 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민간 산후조리원과 연계한 출산 축하 할인 혜택 제공,

▲ 안양시와 협력하여 산모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천형 복지 모델 구축 등을 제안했다.


연합회 측은 “출산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하며,

특히 지역사회 안에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한 **민관 협력이 지속되어야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오는 8월 말, 안양 지역 산모들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분유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기부는 저출산 대응과 출산친화 문화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민간 차원의 공익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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