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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산사협회-한국산후조리원 연합회, 저출산 극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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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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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부터 산후조리, 영유아 성장까지 통합 지원체계 구축 나선다


대한조산사협회와 한국산후조리원 연합회가 대한민국 저출산 극복과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출산, 산후조리,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건강한 출산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후조리원 전문인력 교육 및 역량 강화 ▲영유아 코칭 전문가 양성 및 자격과정 운영 ▲조산사와 산후조리원 전문인력 연계 ▲모유수유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자연분만 인식 개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출산·육아 정책 개발 및 연구 ▲국내외 출산문화 교류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출산에서 산후조리, 그리고 영유아 성장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산모와 신생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육아 환경에 맞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저출산·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부모 영유아 코칭 교육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새로운 돌봄 모델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과 세대 간 돌봄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후조리원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후조리원과 조산사가 경쟁 관계가 아닌,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출산환경 개선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조산사협회 역시 "조산사의 전문성과 산후조리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산모와 신생아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동 교육과 정책 제안, 연구,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출산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제안,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 출산·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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