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제주삼다수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와 ‘건강선물 캠페인’ 추진
- 임산부와 산모대상 제주삼다수 약1.5만병 제공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대표원장들이 결성한 단체인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와 함께 ‘건강선물 캠페인’을 오는 연말까지 진행한다. 

‘건강선물 캠페인’은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에서 참여하는 베이비페어와 연합회 소속 산후조리원 45개사를 이용하는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제주삼다수 약 1만 5천여병을 제공한다.

 제주삼다수는 18년간 화산암반층을 거치며 다양한 종류의 미네랄이 밸런스있게 함유되어 있으며, 커피나 차, 분유등을 제주삼다수에 넣었을 때 잘 녹는 연수(부드러운 물)로, 목넘김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이석범 대표는 “대한민국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해 세계인류 국가로 발돋움하는데 건강한 삼다수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물이 주는 힘처럼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에서도 예비맘과 육아맘을 위해 영향력이 되기 위해 더더욱 힘을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와 함께 예비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제주삼다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만들어진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고자 제주삼다수는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