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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노인복지관과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세대를 잇는 나눔으로 따뜻한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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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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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노인복지관과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판교노인복지관은 후원받은 기저귀를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를 통해 산후조리원 산모와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를 위해 전달하며 출산가정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는 출산과 육아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이다.

이에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파라핀 치료기기 후원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과 관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파라핀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를 위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건강 역시 소중하다" "이번 나눔을 계기로 세대가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영유아와 어르신을 연결하는 세대 간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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