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안양시가족센터, 영유아 언어코칭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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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걸음을 응원하다… 감성 체험과 영유아 코칭 교육 진행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최근 안양시가족센터와 협력해 부모의 마음을 담아 꾸미는 ‘첫 신발 만들기 클래스’와 영유아 발달 이해 및 언어 소통 중심의 ‘영유아 코칭 전문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에 대한 정서적 공감과 부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아기 신발을 만들며 서로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공감이 이루어지며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영유아 코칭 전문가 교육과정 중 ‘언어 코칭 과정’을 함께 운영했다. 해당 과정에서는 영유아 시기 언어 자극의 중요성과 부모의 긍정적 상호작용 방법, 아이와의 올바른 대화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에게는 ‘영유아 코칭 전문가 언어코칭 과정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육아 환경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관계자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는 부모의 정서적 교감과 올바른 언어 표현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육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산후조리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유아 코칭 전문가 교육, 부모 교육, 육아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육아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2025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돌봄 인력 지원 강화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유아의 정서 안정과 올바른 언어·감정 교육의 중요성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부모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과 가족 중심의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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